토론토 생활기
maple leaves paradise in Toronto: 가을의 미모를 뽑내다.
sophie-latte
2009. 12. 11. 05:53
가을의 여왕이라도 되는듯 화려한 색상들로 우수수 떨어져 있는 풍경이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골목골목 어쩌면 누가 정리라도 해서 둔것처럼 어쩜 저리도 소복히 쌓여있을까요
색깔이 넘 요염하기도 하고 메이플 나무잎 모양이 귀엽기도 합니다.
올가을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예전에비해 색깔이 덜들었지만 잠시 잠깐 게절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