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나에게 왠일로 카드가 하나 왔습니다.
열어보니 예쁘게 만든 종이 카드에 커피 카드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0.06 이라는 금액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냥 나에게 보낸게 아니라 철저한 비지니스 입니다.
뱅크와 스타벅스가 손잡고 했던 듀토가 없어지면서 거기서 생긴 포인드를 보낸거네요. ^^
얼마 안되는 금액을 포기하려 했는데 come again! 만들려는 마켓팅인것 같습니다.
생각도 안했는데 스타벅스의 고객 서비스 정신에 정말 놀랐네요. ~
어쩐지 뱅크랑 커피는 안어울리죠.
스타벅스사가 온갗 비지니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프리도 많이 돌리고
오늘도 프리 커피네요. !!!!
아리클에서 본건데, 하루에 $2.00 씩 30년을 꼬박꼬박 쓰면 작은 집 한채값정도 라는 계산이 나온다 합니다.
굉장한 힘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문도 읽고 일도 하고 아예 어떤 이들은 사무실처럼 오래 자주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요즘은 좀 있기도 시끄러울 정도로 사람들로 붐벼서 얼른 사서 나오는게 제일 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