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코카 당일치기 단풍여행
토론토 생활기드뎌 맘속으로만 계획했던 단풍여행을 다녀왔어요. 하루여행인 만큼 일정이 좀 빡빡하게 돌아갔어요.
알콘퀸 돌셋과 크란베리농장 그리고 무스코카 이렇게 일정을 잡고 떠났습니다.
토론토에서 2시간 좀 넘게 차를 타고 가면 별장 지역으로 유명한 무스코카가 나오는데요. 무스코카 호수와 조지안베이 줄기가 어우려서 정말 혼자 보기엔 아까운 풍경이 펼쳐졌죠.
카나다는 단풍과 호수가 주로 볼거리인 만큼 가을에 이곳저곳에서 행사도 많이 하고요 가을여행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 해봐요.
단풍여행지로 알려진 무스코카에 가면 꼭 증기유람선을 타보세요.
1887년에 만들어져 131살 되는 이 빈티지 증기유람선을 타고 단풍놀이를 제대로 했습니다. 무스코카 에서 그냥 단풍만 보고 호수만 들리는것 보다 크루즈를 꼭 타야 제맛입니다
저는 $30불을 내고 winonah2 라는 stemship을 탔어요. 오래된 크루즈라 시시할것이라 생각했는데 규모도 크고 가을 분위기랑 잘 맞았어요. 1층입구 부터 3층까지 올라 갈수 있고 안에 식당도 함께 운영하더라고요.
우리들의 미스코트 저스트비버도 한장 찰깍!
친구끼리 가족끼리 또는 데이트 장소로 좋아요.
이번주 담주까지 날씨도 단풍보기에 좋은날들이니 아직 안가셨다면 빨리 구경들 가세요!
알콘퀸 돌셋과 크란베리농장 그리고 무스코카 이렇게 일정을 잡고 떠났습니다.
토론토에서 2시간 좀 넘게 차를 타고 가면 별장 지역으로 유명한 무스코카가 나오는데요. 무스코카 호수와 조지안베이 줄기가 어우려서 정말 혼자 보기엔 아까운 풍경이 펼쳐졌죠.
카나다는 단풍과 호수가 주로 볼거리인 만큼 가을에 이곳저곳에서 행사도 많이 하고요 가을여행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 해봐요.
단풍여행지로 알려진 무스코카에 가면 꼭 증기유람선을 타보세요.
1887년에 만들어져 131살 되는 이 빈티지 증기유람선을 타고 단풍놀이를 제대로 했습니다. 무스코카 에서 그냥 단풍만 보고 호수만 들리는것 보다 크루즈를 꼭 타야 제맛입니다
저는 $30불을 내고 winonah2 라는 stemship을 탔어요. 오래된 크루즈라 시시할것이라 생각했는데 규모도 크고 가을 분위기랑 잘 맞았어요. 1층입구 부터 3층까지 올라 갈수 있고 안에 식당도 함께 운영하더라고요.
우리들의 미스코트 저스트비버도 한장 찰깍!
친구끼리 가족끼리 또는 데이트 장소로 좋아요.
이번주 담주까지 날씨도 단풍보기에 좋은날들이니 아직 안가셨다면 빨리 구경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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