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station 에 Red Queen이 나타나다.
토론토 생활기지난 3월 한창 Queen Station에 알리스 영화 홍보 하는 포스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유달리 Queen Station에 Red Queen과 White Queen을 선보였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재밌을것 같은 영화,
알리스 원작 자체가 꿈에나 나올법한 현재와 어떤 세계를 오가는 내용입니다.
알리스가 토끼를 따라 나무사이 땅굴속으로 빠지면서 다른 현실이 아닌 또 다른 세상으로
가면서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3D의 효과와 특수분장의 효과가 아주 볼만합니다.
영국식 빈티지 스타일의 티 파리, 또 이상한 나라에서의 동 /식물, 마녀 퀸의 궁전도 볼만합니다.
이건 극장 포스터입니다.
켓이랑 레빗이 너무 귀엽네요. ^^
사실 아바타를 보고 알리스를 보면 시시할지도 모르죠.
3D effect가 아바타가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시놉시스 자체는 알리스가 낫고
비주얼은 역시 아바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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