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Latte

Vancouver Winter Game 의상들

토론토 생활기


2010 울림픽때 선수들이 입었던 의상들입니다.

왼쪽 처음이 메덜 써러머니: 메달을 땄을경우 입고 올라 가는 옷입니다. + 모자

왼쪽 두번째가 오픈닝 써러머니: 개막식 했을 때 입었던 옷입니다. + 모자
오리털 파카 인데요, 곤색/검정색 이고요, 무려 $500 달러가 넘어요. 세금하면 $600 정도 됩니다.
워낙 가격때문인지 남아더라고요.

왼쪽 세번째는 그냥 프러모션 샘플입니다.

왼쪽 네번째는 이름하여 클로징 써러머니: 페막식용 입니다. + 모자

제작사: Hudson Bay
전시장소: Hudson Bay 백화점(Yong& Queen 방향)

Sophie의 토론토 커피집 탐방기!!!! (토론토 레드 카페)

쏘피라떼의 하루여행
날씨도 많이 풀리고 좀 걷고 싶은 한가한 주말 아주 깔끌하게 빨강으로 된 커피집을 가게되었습니다.
온통 레드가 컨셉인 아로마 에스프레소 바는 주변에 스타벅스/세컨컵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커피샵등을 제치고 사람들로 가득찼었습니다.  안과 밖에모든 의자와 소파가 레드였습니다. 벽에 그림까지도 모두 레드였습니다.
브랜치도 곁들일수 있고, 커피와 함께 초코렛과 비스켓이 함께 나옵니다.
콜로비안 아로마 커피는 아주 향이 진합니다. 왠지 레드에 속에 있으니깐 따뜻해지고 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Aroma Espreeso Bar 함께 구경 해볼까요?




계절이 느껴지는 토론토 다운타운 공원

쏘피라떼의 하루여행


4계절모두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는 St. James공원!!
잠시 햇살을 받으며 계절을 느껴봅니다. 

비둘기들의 놀이터, 우리들에게는 작은 쉼터....

조경을 아주 예쁘게 디자인해 놓은 자연스러운 공원입니다. 
너무 인공적으로 만든것 같지 않아 더더욱 맘에 듭니다.

2010 밴쿠버 올림픽 공식의상

올 어바웃 캐나다

비록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관련물품은 아직도 판매되고 있었어요. 
이번 동계올림픽은 The Bay에서 공식 후원을 해서 The Bay 에서 여러가지 상품을 판매했답니다.
시내 나갔다가 캐나다팀 유니폼이 진열되 있어서 반가웠어요.
1번은 메달세러모니 할때
2번은 개막식 할때
3번은 폐막식 할때 캐나다 선수들이 입었던 의상들입니다. 
2번옆에는 그냥 베이의상. 슬쩍 하나 끼워 놨네요. 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3번 폐막식의상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캐나다인들은 이런 기념품같은걸 안 좋아하지만 몇십년만에 가진 국제행사라 그런지 올림픽 상품이 너무 빨리 팔려 버려서 저는 결국 못 샀어요. ㅠ.ㅠ

Vancouver Winter Game 마스코트

토론토 생활기

Bay 백화점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마스코트 인형
어느곳보다 올림빅의 열기를 느낄수 있는곳이 바로 Hudson Bay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이 이번 올림픽 머천다이징을 독점 /판매권이 있는 베이, !!! 
베이 곳곳에 있는 올림픽 관련 상품들 (티 셔츠, 컵, 선수들 자켓, 모자, 장갑등)  빙판 뭣지 않게 분위기를 띄우는데 한못을 하는데요. 
인기가 너무 많아서 베이사도 굉장한 덕을 볼것같습니다. 
만져보면 정말 부드럽고 귀여워요. 


헌청바지로 recycling 장바구니 만들기

ARTS




recycling, eco, reformat 등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하는것이 요즘 한창 유핼입니다. 

너무나 풍요롭게 상품들이 흔한 이 시대에 몇번 입다가 유행이 지나면 버려지는 물건둘이 많습니다.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 디자인 하는 일이야 말로 정말로 값진 디자인것 같습니다. 

Sophie의 이번 프로젝은 토론토에서 활동하시는 minc (www.iloveminc.com)의 디자이너
Soo님의 작품을 취재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세계속의 벼룩 시장" 이라는 코너에 글을 써주시기도 하십니다. 

유명 브랜드가 판을 치는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눈길을 끄는 이 가방!!! 
모두들 한번씩 눈길을 주는데요, Soo님께서 저에게 하나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방을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이 가방을 드니까 벌써 주문이 들어오는 데요, 어떤 외국인 여 변호사님도 하나 주문 해가셨습니다. 
Soo님 자주 다운타운에 놀러 오시고 선물도 많이 주세요.






Sophie는 Coffee 홀릭!!!

쏘피라떼의 커피 & 크림
Sophie는 진정한 coffee 홀릭!
다운타운의 복잡함과 줄서기가 지치는 날에는 나만의 oczy cafe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무한정 리필!!!!!,  내 작업실에서만 가능한 일이겠지요. ^^

주변에 커피샵들이 많은 곳이지만 오늘은 왠지 따뜻한 커피를 만들어 먹고 싶네요.  :>
Starbucks Via 는 생각보다 진합니다.  한펙을 혼자 먹기엔 좀 진할듯 싶네요.
            



Starbucks Signature Mild Coffee 는 언제나 친근하고 아침엔 역시나 좀 진해야 제맛이죠.



아름다운 가게의 아름다운 커피
!!!

안데스의 선물은 점심때 마시기엔 딱 좋은 농도 예요.
커피향으로 진동하는 작업실,

언제라두 한잔 하고 싶을땐 한잔을
스트레스 받을때도 한잔
잠시 휴식할때도 한잔






토론토 지하철 - 사발면 광고

토론토 생활기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누구나가 애국자가 된다더니 오늘 제가 그랬네요.
지하철 타고 가다가 너무 반가운 광고가 눈에 띄어서 사진 한장 찍었어요.
바로 한국인이면 누구나가 좋아하는 사발면. 
캐나다는 여러인종이 모여 살다보니 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고 많은 사람들이 거림낌없이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제가 처음 왔을때만 해도 사발면은 한국식품점에나 가야 구입할수 있는 것이였지만 요즘은 왠만큼 큰 마트에서 다 판매되고 애용되는 식품이랍니다. ^^
참고로 캐나다인들 즐겨먹는 캐나다판 사발면 같은 음식은 mac & cheese인데, 이 광고는 mac & cheese 처럼 즐기라고 되어 있네요. ㅎㅎㅎㅎ

King E, Toronto, 2 degree C.

토론토 생활기
날이 영상으로 왠일인지 모르겠네요.
Queen을 쭉 걷고 싶은 유혹이 있긴 했지민  혹 감기들까 참기로 했습니다.

오는길에 조깅하고 몸 푸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도 했습니다.

할일이 분주하게 많은 오늘, Toronto에서 보기드믄 화창한 겨울날 Bae Design 으로 고고씽~
역시 다운타운의 활기는 겨울에도 여전하지요,
길거리 커피집에서 나는 향이 잠시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학교로 향하는 분주한 학생들...
나도 한때는 그럴때가 있었지만,

오는길 Queen street car안에서 낯익은 얼굴이 하나 타시더군요.
그쪽에 사시나 보네, 내가 즐겨가는 옷집 매니저 아저씨, 여전히 검정옷을 부지런히 입고 다니시네.

오늘따라 맨날 보는길이지만 길거리 작은 커피집들이 더더욱 평화롭게 보입니다.
날씨가  따스하게 거리를 비춰서 인지.

그곳들을 지나면 바로 작업실이 나옵니다.
바로 이곳이 아이디어의 산실, 우리의 작업실입니다.

가끕은 나만의 커피샵이 되기고 하고, 맘것 디자인 작업 할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작업실은 어떤날에도 불구하고 항상 디자인의 열정으로 뜨겁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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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DESIGN



드디어 디자인 완성 되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J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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