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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서 바라본 세상 (토론토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카테고리 없음한달 약간 못 채우고 아쉽지만 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었습니다.
비행기안에서 한참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구름위로 우리들이 떠있고 구름밑이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네요.
뭉글뭉글 구름들이 어쩌나 뽁신해보이던지 하늘의 파란빛들이 그렇게 멋진지 몰랐네요.
이세상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순간이였습니다.
하늘이 이렇게 넚다는걸 다시한번 되세기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와 함께 했던 중국인 승무원!
기내에서 지급되는 슬리퍼, 물, 간식, 칫솔, 저녁으로 나온 파스타, 개인 스크린속의 네비케이터로 위치파악을 할수있었습니다.
비행기안에서 한참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구름위로 우리들이 떠있고 구름밑이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네요.
뭉글뭉글 구름들이 어쩌나 뽁신해보이던지 하늘의 파란빛들이 그렇게 멋진지 몰랐네요.
이세상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순간이였습니다.
하늘이 이렇게 넚다는걸 다시한번 되세기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와 함께 했던 중국인 승무원!
기내에서 지급되는 슬리퍼, 물, 간식, 칫솔, 저녁으로 나온 파스타, 개인 스크린속의 네비케이터로 위치파악을 할수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의 거리를 걷다
카테고리 없음논현역 근처람니다.
눈에 띄는건물 하나가 발견됩니다.
동그란 구멍사이로 건물속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창문의 컨셉인것 같군요.
강남역 부근
너무 많이 바꿔서 한참을 헤멘후에 약속장소에 도착!!!
변화가 좀 심한편이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찰깎!
현충일 국립묘지앞을 지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날 묘지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만난 새 친구 샴고양이 "호야"
호야 부르면 지금 어디선가 부스럭거리고 나올것만 같습니다.
눈에 띄는건물 하나가 발견됩니다.
동그란 구멍사이로 건물속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창문의 컨셉인것 같군요.
강남역 부근
너무 많이 바꿔서 한참을 헤멘후에 약속장소에 도착!!!
변화가 좀 심한편이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찰깎!
현충일 국립묘지앞을 지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날 묘지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만난 새 친구 샴고양이 "호야"
호야 부르면 지금 어디선가 부스럭거리고 나올것만 같습니다.
That's Korean Air Meal!!!
by Sophie이른여름 떠났던 여름휴가 오랜만의 서울 방문!
밤비행기에서 바라본 토론토
기내에서 나온 저녁식사 입니다.
비프 스테이크, 와인 한잔 그리고 치즈케익 디저트!
햇반 비빔밥과 미역국이였습니다.
토론토의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한잔을 비행기에서.....
나름 운치있어요!
서울까지 가는동안 두번의 기내식이 나옵니다.
아침은 베이켄 에그 오믈렛
녹차죽이 나왔습니다.
흰죽에 오차지케를 뿌리면 녹차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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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DVD 출시
영화 & 음악
지구의날 (The Earth Day: April 22)에 맞춰서 아바타 DVD가 발매 되었어요.
저는 발매 당일 가서 구입했답니다.
유명한 영화 DVD치고 간결한 페키지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안쪽에는 재활용된 재료를 만들어 졌다는 표시가 이렇게 크게 들어있어요.
영화 내용도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Norman Rockwell's Saturday Evening post
GRAPHIC DESIGNNorman Rockwell은 미국의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러 입니다.
그는 그림으로써 전쟁, 정치, 야구등 미국인들의 정서와 사회를 잘 반영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는 미국적인 아티스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Life, post magazine(Staurday evening post)의 표지 디자인 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지금 봐도 빈티지 적이고 잘 그렸습니다.
요즘은 기술이 너무나 발달하여 수 작업이 별 필요 없지만 전부 손으로 그리고 색을 입혔다는것이 믿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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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에서 Coffee Card가 날라왔어요.
쏘피라떼의 커피 & 크림스타벅스에서 나에게 왠일로 카드가 하나 왔습니다.
열어보니 예쁘게 만든 종이 카드에 커피 카드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0.06 이라는 금액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냥 나에게 보낸게 아니라 철저한 비지니스 입니다.
뱅크와 스타벅스가 손잡고 했던 듀토가 없어지면서 거기서 생긴 포인드를 보낸거네요. ^^
얼마 안되는 금액을 포기하려 했는데 come again! 만들려는 마켓팅인것 같습니다.
생각도 안했는데 스타벅스의 고객 서비스 정신에 정말 놀랐네요. ~
어쩐지 뱅크랑 커피는 안어울리죠.
스타벅스사가 온갗 비지니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프리도 많이 돌리고
오늘도 프리 커피네요. !!!!
아리클에서 본건데, 하루에 $2.00 씩 30년을 꼬박꼬박 쓰면 작은 집 한채값정도 라는 계산이 나온다 합니다.
굉장한 힘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문도 읽고 일도 하고 아예 어떤 이들은 사무실처럼 오래 자주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요즘은 좀 있기도 시끄러울 정도로 사람들로 붐벼서 얼른 사서 나오는게 제일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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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치가 가는길 특이한 집
토론토 생활기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 산책을 했습니다.
원래의 목적지는 우드바인 경마장 이였지만 경마장까지는 조금못가서 까지만 걸어봤어요.
경마장 가는 길목에 위치한
157 Coxwell Ave, spaces by Rohan은 주거용으로 만든 건물이라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보고 싶지만 남의 집이라 갈수도 없고, tv에도 몇번 나온적이 있는데요
인테넷에 157 Coxwell Ave 라고 하면 많은 아리클들이 나옵니다
The House at 157 Coxwell Ave. is a Project By Rohan Walters, Principal Designer for Spaces By Rohan Inc.
Tom Thomson builds a city house.
Inspired by the Group of Seven, a Toronto architect has inserted a startling home into a bleak urban street, LISA ROCHON writes
도시 공터에 지은 집이라 눈에 무척 뜁니다.
주거목적이라고 짓긴했지만 안에서 뭐를 할까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내부를 한번씩 오픈하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전기나 물 시설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제대로된 주거 공간이긴 한지, 모양보단 실용성도 따져봐야지요.
과연 누가 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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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station 에 Red Queen이 나타나다.
토론토 생활기지난 3월 한창 Queen Station에 알리스 영화 홍보 하는 포스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유달리 Queen Station에 Red Queen과 White Queen을 선보였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재밌을것 같은 영화,
알리스 원작 자체가 꿈에나 나올법한 현재와 어떤 세계를 오가는 내용입니다.
알리스가 토끼를 따라 나무사이 땅굴속으로 빠지면서 다른 현실이 아닌 또 다른 세상으로
가면서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3D의 효과와 특수분장의 효과가 아주 볼만합니다.
영국식 빈티지 스타일의 티 파리, 또 이상한 나라에서의 동 /식물, 마녀 퀸의 궁전도 볼만합니다.
이건 극장 포스터입니다.
켓이랑 레빗이 너무 귀엽네요. ^^
사실 아바타를 보고 알리스를 보면 시시할지도 모르죠.
3D effect가 아바타가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시놉시스 자체는 알리스가 낫고
비주얼은 역시 아바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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